TV조선 우리동네 건강왕 46회 건강 위기를 극복한 최수민의 혈관 건강 비법 공개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영원한 영심이’ 성우 최수민이 출연해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전한다.
80~90년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심이’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최수민.
그녀는 만화 캐릭터뿐 아니라 당대 톱스타들의 후시 녹음을 단골로 맡을 정도의 목소리 미인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녀는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는데, 직접 아들의 연기지도를 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며 ‘성우 겸 배우 최수민’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고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그녀.
목소리만큼이나 혈관 건강도 맑고 깨끗할 것 같은 그녀이지만, 작년 혈관 건강에 큰 위기를 맞았다.
몸에 이상증세를 겪어 병원에 가보니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뇌경색의 위험성을 몸소 겪은 그녀는 그 후 혈관 건강 관리에 공을 들여 현재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건강 위기를 극복한 최수민의 혈관 건강 비법은 바로 전원생활이다.
직접 텃밭을 가꾸며 노동을 통해 중강도 이상의 운동량을 얻는다는 그녀는 텃밭 일로 혈관 건강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한다.
또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이용한 식단을 먹는다는데, 밀가루 대신 달걀을 사용한 호박전과 대체당을 이용한 오이냉국 등으로 혈당 걱정 없이 맛있는 한 끼를 먹는다. 이외에도 최수민만의 건강 비법들이 소개된다.
최수민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건강왕 46회는 7월 29일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출처: TV조선 우리동네 건강왕